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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1. 한동안 아무 생각도 없이 놀았네요. 게임하고, 책 읽고, 자고, 놀고.
자랑입니다만 소설은 한글자도 안 썼습니다.(당당)
너무 비생산적인 인생을 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듭니다.

2. 크로스 엣지를 시작했습니다. 하드 모드로 했는데, 초반 난이도가 상당히 즈질스럽네요. 상대방 마법사 여러명이 뒷줄에 나오면 퇴각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전멸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노미스 클리어를 노리던 초반에는 리셋 좀 많이 눌렀네요.
스토리는 한눈에 보기에도 별 거 없어 보이는데, 재미있는 장면은 많은 편입니다. 디스가이아, 마나케미아, 마리의 아뜨리에 쪽 캐릭터들이 굉장히 재미있네요.
그러던 도중 문득 원작 생각이 나서 옛날에 조금 손을 댔던 알토네리코 1편을 다시 꺼냈습니다. 20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전에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 다시 처음부터... 하다 보니 은근히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미샤파 입니다.

3. 말뿐이 아니라 진짜로 신작 집필을 시작합니다.
아직 어떤 글을 쓸지 결정을 하지 못해서 생각하고 있는 글 2개를 동시에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잘 써지고 괜찮은 글을 밀고 나가려고 합니다. 어쨌든 백제에서 왔수다는 아닙니다.

4. 7월은 인간답게 살고 싶네요.
# by 질풍의란 | 2009/07/03 14:56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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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1. 쌩 완결권이 나온 모양입니다.

2. 쓰르라미 울적에 엔딩 보았습니다.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결국 진범 잡는 것은 실패했네요(악) ps2판의 미오츠쿠시와 pc판의 마츠리바야시는 내용이 조금 다르다고 하니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마츠리바야시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일본 갔을 때 구입해 놓은 해답편 시디가 있는데 포장도 안 뜯었군요.

한동안 텍스트 게임만 잡고 있었던 관계로 오랜만에 RPG나 플레이할 생각입니다. 플3용 크로스 엣지와 플2용 페르소나나 깨야겠군요.

3. 성호씨가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정작 써야 할 때는 쓰기가 싫었는데, 그것을 보니 괜히 소설이 쓰고 싶어지네요.
이번주부터 천천히 집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벌써 6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이런 안빈낙도의 생활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남은 시간에 최대한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봐야겠네요.
# by 질풍의란 | 2009/06/22 17:45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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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1. 와일드 쌩 5권 수정 원고 넘겼습니다. 별일 없으면 다음주 쯤에는 나오겠지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쌩을 쓰면서 많이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네요. 차기작은 천천히 쉬엄쉬엄 쓸 듯 합니다.

2. 요새 2주 정도 플2판 쓰르라미 울적에와 그로우란서 psp판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쓰르라미는 현재 해답편 츠미호로보시 편을 플레이 중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거의 하루 종일 잡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갈 것 같으니 다음주 쯤에는 엔딩을 보겠네요.
그로우란서는 서울에 올라가는 동안 계속 플레이할 듯 합니다. AI가 개똥 같아서 은근 불편하네요.

3. 차기작 구상을 위해 쓰르라미 끝나면 6월달에는 계속 책만 읽을 듯 합니다. 최근 트랜드 파악과 밀렸던 독서를 몰아서 해야지요. 차기작으로 예정했던 백제에서 왔수다는 뒤로 완전히 밀렸습니다. 다른 것을 쓸 듯 합니다.

4. 성호씨를 따라서 처음으로 들었던 ELS 하나가 무사히 조기상환 되었습니다. 경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돈 있는 놈이 계속 돈을 버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돈 없는 자로써 설움이 밀려 오네요.
# by 질풍의란 | 2009/06/11 23:49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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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예고

차기작으로 생각하고 있는 글은 3~4개 정도 있습니다.

하나는 퓨전 무협, 하나는 게임 판타지, 하나는 라이트 노벨, 하나는 퓨전 판타지로 각각 그 장르가 다릅니다.

여기서 잠깐 차기작으로 생각하고 있는 퓨전 판타지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영암.

영암이라고 하면 일본에 문물을 전해주었다고 하는 왕인 박사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얼마 전에 왕인 박사 축제를 했을 정도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왕인 박사는 일본에 백제의 문물을 전해주었다고 하는 그분입니다.
왕인 박사 유적지 근처에 가면 왕인 식당, 왕인 인쇄, 왕인 이발소, 왕인 카센타, 왕인 뭐시기 등등으로 왕인 박사 이름을 굉장히 많이 팔아먹습니다. 처음에 너도 나도 이름을 팔아대는 그 모습을 보고 '고인이 참 욕 보시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 왕인 박사가 판타지 세계로 간다면 어떨까?
하니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은...

왕!
인!
박!
사!

...는 아니고, 어쨌든 그분이 판타지로 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이 모티프가 되었습니다.

이름 하여 왕인 박사 관광 판타지. -백제에서 왔수다-

일본으로 문물을 전해주러 가던 왕인 박사. 우연히 바다에서 태풍을 만나 정신을 잃고 만다. 깨어나 보니 판타지 세계였더라. 그리하여 일본 대신 판타지 세계를 관광하며 백제의 문물을 퍼트리게 되는데... 
판타직 드라마틱 댄져러스 컬쳐 쇼크 어드벤쳐!

좀 괜찮나요?
.......
내심 저보다 관광 판타지 잘 쓰시는 분께서 대신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 아이디어 싸게 팝니다.

# by 질풍의란 | 2009/05/28 21:33 | 소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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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의 가장 큰 문제는...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돈이 없다.

# by 질풍의란 | 2009/05/28 13:10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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