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인 것 같습니다.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근 일주일간 아무것도 못했군요.
저에게 슬럼프가 왔으니 닥터 슬럼프겠지요?
죄송합니다. 하나도 안 웃기네요-_-;;;
그나마 합숙 중에는 상대적 박탈감과 근성으로 어떻게든 글을 써내려갔던 것 같은데... 뭔가 확실한 다짐이 없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5월 9일 여행을 가는데 그때까지 마감을 친다에 손목을 걸 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되겠지요.
문득 3,4월을 돌아보니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흘러간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5월 부터는 좀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