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자로 잠시 외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홍콩, 마카오.
아... 매번 강조하는 것 같지만 목적은 관광이 맞습니다. 맞아요. 카지노에서 대박을 터트려서 오겠다는 허황된 생각은 티끌만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여행 전에 무슨 일이 있어도 마감을 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언제나 마음 먹은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그러니까 요약을 하면 여행을 가기 전에 마감을 치지 못할 확률이 좀 높다는 것입니다.
현재 5권의 80% 이상 집필한 상태로 끝이 거의 보여오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쓰면 되는데 최근 닥터 슬럼프에 이런저런 일들이 좀 생겨서 늦어지게 되었네요.
별 일 없으면 여행중에 마감을 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마감을 치는 것도 나름 특별한 경험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잘 다녀오겠습니다. 5권은 5월 중에 출간될 겁니다.